나무색이랑 보색되라고 푸른 계열로 매치했어요.
브리타 스웨덴 중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카린이랑 안나 중에 안나로 구매했습니다.
아쿠아라는 컬러고요. 에메랄드 바다색 정도.
나무바닥하고 정말 잘 어울리고 모노톤이었던 부엌이 러그 하나로 확 살아요^^
액체 쏟았을 때 젖은 수건이나 흐르는 물로 싹 헹구면 씻길 것 같은 재질이구요.
한 땀 한 땀 핸드메이드로 만든 거 보이시죠.
뒤집으면 색상이 역으로 되어 또 다른 느낌이 나오는 게 브리타 스웨덴의 특징이랍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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